Friday, August 31, 2007

Who is 남영신?

Nam Yeong-sin (남영신) is an author who has written several books about the Korean language, including a book entitled, "남영신의 한국어용법 핸드북," which I find quite interesting. I paid 19,000 won for the book and think it was worth it, but you can read many of the chapters from the book online for free. Here are links to some of the chapters from the book and to a few writings that do not seem to come from the book:

Thursday, August 09, 2007

Is "형편없는 인격자" correct?

I have a great book entitled "한국어용법핸드북," which talks about the Korean language and, especially, the use and misuse of Korean words. I really like the author, Nam Yeong-sin (남영신), who also wrote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I like him because his explanations are very detailed and because he also seems to be genuinely curious about why Koreans say the things they do. If you would like to see what I mean, you can read some of Mr. Nam's stuff HERE.

Of course, as many of you probably know, "Even monkeys fall out of trees"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and Mr. Nam is no exception. For example, while reading his essay on 말/말씀, I came across the expression, "형편없는 인격자," which Mr. Nam said was the intended meaning of the expression"사람 같지 않은 사람." However, by choosing to use the word 인격자 ("a man of character" or "a great man") instead of simply using the word 사람 (person), Mr. Nam created an oxymoron since 형편없는 인격자 translates as "a terrible, great man."

The essay 말/말씀 refers to several useful expressions, including the following:
  • 말잔치
  • 말로만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
  • 말 같지 않은 말
  •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은 할 탓이다
  •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이 말을 문다
  • 말이 씨가 된다
  •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말이 고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가지고 오다
  • 말을 가리다
  • 말을 건네다
  • 말을 꺼내다
  • 말을 내다
  • 말을 돌리다
  • 말을 듣다
  • 말을 맞추다
  • 말을 못하다
  • 말을 받다
  • 말을 삼가다
  • 말을 삼키다
  • 말을 쓰다
  • 말을 앞세우다
  • 말을 조심하다
  • 말을 하다
  • 말로 갚다
  • 말로 사과하다
  • 말로 하다
  • 말로 할 수 없다
  • 말에 화가 나다
  • 말에 뼈가 있다
  • 말이 거칠다
  • 말이 나다
  • 말이 떨어지다
  • 말이 뜨다
  • 말이 되다
  • 말이 많다
  • 말이 무겁다
  • 말이 아니다
  • 말이 아프다
  • 말이 있다
  • 말이 퍼지다
  • 말이 헛나가다
  • 말거리
  • 말결
  • 말곁을 달다
  • 말귀
  • 말길
  • 말꼬
  • 말꼬리
  • 말꾸러기
  • 말끝
  • 말눈치
  • 말다툼
  • 말동무
  • 말막음
  • 말문
  • 말밑천
  • 말벗
  • 말본새
  • 말쏨씨
  • 말썽
  • 말전주
  • 말주변
  • 말추렴
  • 말허리를 꺾다
  • 거짓말
  • 군말
  • 귀엣말
  • 꽃말
  • 낱말
  • 도움말
  • 뒷말
  • 막말
  • 반말
  • 변말
  • 시쳇말
  • 옛말
  • 익은말
  • 잔말
  • 정말
  • 준말
  • 참말